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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성훈
이우성 9회 결승포…KIA, 4연승 선두 질주
프로야구 선두 KIA가 NC와 3연전을 모두 쓸어담으며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. '소리 없는 영웅' 이우성 선수가 9회 결승포를 쏘아 올렸습니다. 이성훈 기자입니다. 1대 1 균형이...
2024-05-20 08:00
한국 여자배구, 브라질에 완패…VNL 29연패 수모
▲ VNL에 나선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한국 여자배구가 국제배구연맹(FIVB) 발리볼네이션스리그(VNL) 29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. 푸에르토리코 출신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...
2024-05-17 08:00
나성범, 홈런 · '3안타 부활쇼'…KIA 연패 탈출
어제(15일) 프로야구는 비 때문에 2경기만 열렸는데요. KIA가 두산의 10연승 도전을 저지하고 선두를 지켰습니다. 부상 복귀 후 부진했던 간판 타자 나성범 선수가 홈런 포함 3...
2024-05-16 08:00
LG 김범석, '우천 취소' 아쉬운 팬들에 특별 세리머니
최근 프로야구 LG의 복덩이로 떠오른 신예 거포 김범석 선수가 어제(15일) 우천 취소로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. 귀여운 판다를 연상시키는 '범바오'라는 별명...
2024-05-16 08:00
'유력 후보' 마쉬 놓쳤다…5월 선임 '빨간불'
축구대표팀 새 사령탑 '유력 후보'로 거론됐던 제시 마쉬 감독이 한국행 대신 '캐나다행'을 선택했습니다. 캐나다 축구협회는 대표팀 새 사령탑에 마쉬 감독을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습...
2024-05-15 08:00
파울 타구 잡고 또 잡은 팬?…MLB서 나온 진기한 장면
메이저리그에서 나온 진기한 장면입니다. 관중석의 한 팬이 파울 타구를 잡았는데 바로 다음 공도 파울 타구로 넘어오자, 또 잡아냈습니다.
2024-05-15 08:00
'파죽지세' 두산, DH 싹쓸이 · 8연승 질주
프로야구 두산이 급상승세로 상위권 판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. KT와 더블헤더를 싹쓸이하며 8연승을 질주했습니다. 이성훈 기자입니다. 1차전 2회, KT 선발 벤자민이 갑작스러운 팔...
2024-05-13 16:00
'10홈런-10도루' 김도영, 프로야구 2024시즌 첫 월간 MVP
▲ 김도영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김도영 선수가 2024시즌 첫 월간 MVP에 올랐습니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오늘(9일) 김도영이 기자단 투표 30표 중 23표(...
2024-05-09 16:00
류현진도 격파…롯데, '시즌 첫 4연승'
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프로야구 최하위 롯데가 살아나고 있습니다. 에이스 류현진을 내세운 9위 한화에 누르고 시즌 첫 4연승을 달렸습니다. 이성훈 기자입니다. 시즌 초반 ...
2024-05-09 08:00
'대투수' 양현종, 올 시즌 '1호 완투승'
선발투수의 완투가 갈수록 드물어지는 프로야구에서 오랜만에 완투승이 나왔습니다. KIA의 양현종 투수가 자신의 5년 만의 완투승이자 올 시즌 프로야구 첫 완투승의 주인공이 됐습니다....
2024-05-02 08:00
'눈부신 4월' 김도영…'홈런왕-도루왕' 둘 다?
4월 프로야구는 말 그대로 '김도영의 시간'입니다. 세계 야구사에 전례가 드문 엄청난 활약으로, 홈런왕과 도루왕에 동시에 도전할 가능성까지 만들었습니다. 이성훈 기자입니다. 지난해...
2024-04-30 08:00
프로야구 SSG, 외국인 투수 더거 방출…우완 앤더슨 영입
▲ SSG 랜더스의 새 외국인 투수 드루 앤더슨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1승도 거두지 못한 우완 투수 로버트 더거를 방출하고 새 외국인 투수 드루 앤더슨(30)을 연봉 57만 달...
2024-04-27 16:00
해머던지기 김태희·400m허들 김정현, 아시아주니어육상 동메달
▲ 김태희(오른쪽), 2024 아시아주니어육상선수권 여자 해머던지기 2위 한국 여자 해머던지기의 간판 김태희(19·익산시청)가 2024 아시아주니어육상선수권(20세 미만)에서 동메...
2024-04-27 16:00
매킬로이-라우리,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2라운드 공동 선두
▲ 매킬로이(왼쪽)와 라우리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(북아일랜드)가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(총상금 890만 달러)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를 이어갔습니다. 매킬로이와...
2024-04-27 16:00
BBC "리버풀, 페예노르트와 슬롯 감독 보상금 162억 원 합의"
▲ 아르네 슬롯 감독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차기 사령탑으로 낙점한 아르네 슬롯(46) 감독의 보상금으로 페예노르트(네덜란드)에 940만 파운드(약 162억 원)를 주기로 합의...
2024-04-27 16:00
김세영·유해란, LPGA 투어 LA 챔피언십 2R 7위…선두와 8타 차
▲ 김세영 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김세영과 유해란이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. 김세영은 27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...
2024-04-27 16:00